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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될 때마다 하고 싶은 말
FreeTalk/혼잣말
2007/12/07 07:24
by 휘샤
노래를 못부르는 새가 노래를 알게 됐다.
노래를 알게 된 새는 낮에도 밤에도 노래를 계속 불렀다.
목소리가 안 나올때까지 노래를 부른 새는
어느샌가 목이 찢겨져 있었다.
이제야
자유로움에 대해 맛을 본 그들에게,
지금 즐기는 이 시간이 언젠가 그들의 발목을 붙잡기 전에,
자유로움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으면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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