휘샤's Blog
천천히 서둘러라



노래를 못부르는 새가 노래를 알게 됐다.
노래를 알게 된 새는 낮에도 밤에도 노래를 계속 불렀다.
목소리가 안 나올때까지 노래를 부른 새는
어느샌가 목이 찢겨져 있었다.



이제야 자유로움에 대해 맛을 본 그들에게,
지금 즐기는 이 시간이 언젠가 그들의 발목을 붙잡기 전에,
자유로움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으면 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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